목회수상2018-12-30T13:48:54-04:00

March 2020

패닉, 판데믹에서 샬롬으로

March 1st, 2020|

지난 2월 20일자 CNN 인터넷 뉴스에 “미국에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아시아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이고 무지한 언행과 공격이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저는 28년전 로스엔젤레스 폭동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런 뉴스에 항상 예민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이 […]

February 2020

행복의 플랫폼을 넓히는 교회

February 23rd, 2020|

어제 멀티미디어 위원회 회의시간에 위원장 문성준 권사님이 옛날 자신이 중고등부 교사로 섬길 때, 목사님이 “후러싱에 사는 아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살고 부모들이 늦게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 교회가 아이들 행복을 책임져야 합니다”고 늘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본인 어린시절 […]

교회에서 거지발싸개 문화 퇴출

February 16th, 2020|

제 어린시절 아버지는 세상 돌아가는 것에 화를 내실 때 쓰는 가장 심한 욕으로 ‘거지발싸개’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몹씨 더럽고 추잡한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쓰는 말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교회가 이런 평가를 받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

길이 갈리면 양을 잃는다

February 9th, 2020|

누가 제게 “목사님은 영생을 믿으세요?”라고 질문합니다. 지식과 경험으로 믿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내 생각과 경험을 근거로 하기보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시니 믿는 것이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믿고 살다보면 믿음이 삶의 현실이 됩니다. 유대 교육의 가장 근본은 […]

살아보지 않은 세상살기

February 2nd, 2020|

옛날 제 스승이 “허탕치는 자유를 배워라”고 하셨습니다. 30여년 전 시카고연회에 등록을 하자마자 지금은 모두 80세를 넘기신 이경희목사님과 곽노순목사님을 모시고 호수낚시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이목사님은 바늘 수십개 달린 줄 낚시를 던져 놓으셨고, 나는 가짜 미끼(lure)를 던졌다 끌어당기는 […]

January 2020

인종차별 역사 땅에서 행복을 일구는 사람들

January 26th, 2020|

이번 주말 저는 알라바마 몽고메리 교회협의회 복음화 선교대회를 인도합니다. 집회를 앞두고 프랫빌 연합감리교회 홍성국목사님의 배려로 로자 팍 여사 기념관, 인종차별 역사 박물관과 정의평화 센터 등을 견학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온 흑인들이 노예로 당해야 했던 고통과 죽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