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5:00

December 2020

빈 터, 그 가득한 공간

December 6th, 2020|

곽노순 목사님이 쓰신 ‘그대 삶의 먼동이 트는 날’을 보면 편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빈 공간들이 순서없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처음에는 종이를 낭비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빈 공간은 그냥 비어있지만 또 어떤 공간에는 한마디씩 적혀있습니다. “백지는 […]

November 2020

삶과 사랑 인간승리

November 29th, 2020|

요즘 ‘Hillbilly Elegy’(힐빌리의 노래)라는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이야기입니다. 미국 문화를 말할 때 동부는 성공지향적이면서 배타적인 엘리트 문화, 서부는 개척정신과 자유분방적 문화, 중부는 미국의 척추역할을 해내는 성실과 근면을 중시하는 가치관의 문화가 있다면 […]

땅에 내려와야 보게 되는 하나님

November 22nd, 2020|

“올해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이루는 해가 아니다. 올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는 해다.”(This is not the year to get everything you want. This is the year to appreciate everything you have.)라는 글을 […]

어두운 밤 하늘의 별 되는 교회

November 15th, 2020|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어두운 밤을 주시는 이유는 하늘의 별이 얼마나 귀하게 빛나는지 보이도록 하신다는 말이 있더군요. 올해 3월 코로나 사태로 예배당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에서는 돌아가면서 성경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나누어서 쓰고 하나로 모아 […]

목회와 정치에 신비주의가 필요하다

November 8th, 2020|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최연소 상원의원이 된 후 오랜 세월 지나 최고령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해리스는 최초의 여성 그리고 아버지가 흑인 어머니가 인도 이민자로서 최초의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안계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바이든은 자기는 이제 민주당의 대통령이 […]

낙엽은 가버린 사랑일까?

November 1st, 2020|

얼마 전에 뉴욕 근교 단풍이 절정이라 하여 추천 받은 폭포를 가보았습니다. 제대로 보려면 폭포 밑에서 위를 봐야 한다 하여 가보니 108계단을 내려가야 했습니다. 등산화도 신지 않았고 비를 먹은 돌계단이 겁이나서 그냥 돌아섰습니다. 오는 길 폭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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