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18

우유부단한 목사의 자기 변호

September 16th, 2018|

제가 요즘 우유부단한 태도로 무언가 정확하게 말하기 어려워하고, 때론 결단하고 추진을 하지 못한 채 주저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변명이지만 우유부단함은 제가 서 있는 삶의 현장에 더욱 정직하기 위해 그렇고, 또한 위치와 주제를 분명히 […]

함께 살아온 기억 나눔의 축복

September 9th, 2018|

지난 금요일 , 43년 전 대학 1학년 시절 룸메이트를 만났습니다. 1975년 9월 일리노이 공대에 입학을 하고는 미국생활에 빨리 적응하고자 TEP(Tau Epsilon Phi)라는 사교공동체에 입단을 했습니다. 선후배 규율이 엄격하고 서로를 ‘형제’라고 부르는데 신앙공동체가 아니라 사교공동체입니다. 영화 […]

말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September 2nd, 2018|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급하게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요즘 그 시간 속에 담겨있는 은혜의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 사랑에 주목하고 집중하는 훈련을 합니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기쁨과 행복의 이삭을 줍는 연습을 합니다. 이번 주간 […]

August 2018

원칙과 양심이 통하는 사람들

August 26th, 2018|

어제 맨하탄 선교센터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올해 제가 감당한 부동산 목회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달 맨하탄 건물 법적 소유권 이전이 끝났고 다음 달이면 75에이커 기도원/농장 소유권 이전 과정이 마무리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이민 […]

교회 사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

August 19th, 2018|

10여 년전 어느 모임에 갔을 때, 강사가 말하길 “여러분은 행동할 수 있는 사실을 친구로 삼아야 합니다” (making actionable facts as your friend)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 미국에서 잘 알려진 재정회사 회장이면서 게렛감리교신학교 이사장으로 연합감리교단을 위해 큰일을 […]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는 믿음의 사람들

August 12th, 2018|

지난 금요일 뉴욕연회 법률자문 변호사 사무실에서 맨하탄 East Village지역에 있는 ‘St. Marks 건물’ 소유권 이전(Closing)을 마쳤습니다. 이제 소유권이 완전히 후러싱제일교회로 넘어왔으니 8월 말에 감사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동안은 길거리 이름을 따라 ‘St. Marks건물’이라 불렀지만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