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4:00

January 2020

함께 사는 일에 쓰임받는 교회

January 19th, 2020|

오는 3월에 ‘도시 청년목회 비전나누기’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교단 분리가 현실화되니 연합감리교단 진보의 리더격인 분이 저를 찾아와 “우리는 헤어지지 맙시다” 합니다. 그분과 저는 평생 길을 함께 걸어왔는데 한인교회 목회를 하는 내가 어쩌면 새롭게 만들어지는 […]

제도 유지에서 풀뿌리 운동으로

January 12th, 2020|

저는 요즘 교회가 원론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말고 본론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이나 교단의 현실을 보면서 ‘making friends with actionable facts’(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실을 친구삼기)라는 말의 중요성을 생각합니다. 교회는 […]

더도 덜도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의 뜻만

January 5th, 2020|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1월 3일 미국 주요언론에서 우리 교회가 속한 연합감리교회가 분열의 절차를 밟는다는 것을 뉴스로 다루었습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지난 수십년간 진통을 겪 어왔던 일인데 드디어 보수, 중도, 진보 대부분의 모든 관계 그룹들이 합의를 […]

December 2019

예측불허 시대에 신앙기본 최선

December 29th, 2019|

매년 한국사회를 평가하는 사자성어를 발표하는 ‘교수신문’에 2019년 사자성어로 ‘공명지조’ (共命之鳥)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공명지조’는 두 개의 머리를 가졌는데 한 머리는 낮에 일어나고 다른 머리는 밤에 일어납니다. 한 머리는 몸을 위해 항상 좋은 열매를 챙겨 먹지만 이를 […]

잃어버린 예수 다시 찾기

December 22nd, 2019|

‘사막’이라는 제목의 시 한편이 있습니다.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 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Hortense Vlou). 저는 그 시를 읽고 웃었습니다. 요즘의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입니다. 외롭다는 것은 […]

적절하고 적당한 최고최선

December 15th, 2019|

저는 목사후보생을 심사할 때 다음 세가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첫째는 이론을 목회현장에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이론이 없으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원칙을 모르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이 없으면 뜬 구름만 잡게 됩니다. 두 번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