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4:00

November 2019

누가 정한 성공과 실패의 기준인가?

November 10th, 2019|

며칠 전 미국교회에서 목회하는 분이 고민을 말합니다. 연세많은 분들만 있는 교회에 파송을 받았는데 감독의 기대가 자기를 보내면서 고령화된 교회를 젊은이들이 오게하는 교회로 전환시키는 것이라 했다합니다. 그런데 목회를 하다보니 젊은이들이 들어올 수 있는 지역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예수 행복 살다 천국으로

November 3rd, 2019|

한국 철원집회를 마치고 서울로 오는 길에 라이드를 주는 목사에게 “철원에 살면서 가장 행복한 것이 뭔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답이 “밥을 지어서 첫술을 입에 넣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철원은 쌀이 최고입니다”였습니다. 시시한 대답같은데 어쩌면 심오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

October 2019

성장하는 선교를 위한 성숙한 파트너십

October 27th, 2019|

지난 주일 저녁 김재현 목사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에 우리 교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많이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파송 1년 반 되면서 목사는 물론 교인들도 행복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저는 취임예배 설교 후 밤 비행기로 […]

생명과 사랑의 성경으로

October 20th, 2019|

어느 모임에서 한국에서 오신 교계 어른이 “요즘 젊은 목사들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회자 훈련모임에서 목회를 막 시작하는 한 젊은 목사가 “나는 성경을 한번 통독하지 않은 목사는 목회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경하게 발언하는 […]

세월이 가도 사랑은 남는 것

October 13th, 2019|

저는 오늘 저녁 친구목사님의 은퇴예배 설교를 하러 애틀란타에 갑니다. 세월의 흐름에 담긴 아픔과 은혜가 교차합니다. 신용철 목사님은 제가 처음 애틀란타에 가서 목회 많은 배움과 도움을 받은 분입니다. 당시 애틀란타에서 예배당 건축을 가장 먼저하고 감리교 부흥을 […]

어른이 필요합니다

October 6th, 2019|

얼마 전 어느 사회학자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른’의 의미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으니 가정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진정한 어른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목회상담학 개론 ‘상처받는 치유자’ (Wounded Healer)에서 ‘아버지가 없는 세대’(fatherl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