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과 환란 현실 교회 존재혁명 기회

히스기야 왕이 병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라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하시면서 생명을15년 연장해 주십니다. ‘선하게 행한 것’은 우상숭배가 가득했던 나라에 종교개혁을 이룬 것입니다. 그는 생명 연장을 받고 군사력으로 승리가 불가능한 앗시리아와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나라를 살리고 하나님 기쁨과 [...]

2021-02-27T21:13:42-05:00February 28th, 2021|

코로나 먹구름 속 ‘실버 라이닝’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자’(26:3)에게 평강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안에서 이 믿음의 심지를 견고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고후 1:21)이고 신령한 은사를 통해 된다(롬1:11) 했습니다. 인생 현실 아무리 어렵고 어두워도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먹구름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Silver lining)을 보는 것입니다. 견고한 믿음을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냇가에 뿌리를 [...]

2021-02-20T19:59:03-05:00February 21st, 2021|

사랑하고 살리고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교회

이사야 17장 말씀에 보면 세상 대단한 것들도 ‘무너진 무더기’(1절)가 되고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11절) 경고를 합니다. 이유는 그들이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10절)이라 말씀합니다. 제가 밤에 자주 깬다고 했더니 생각을 비우라고 목회스탭 가운데 가장 젊은 사역자가 충고를 합니다. 리차드 로어가 쓴 ‘물 밑에서 숨쉬기’에 보면 중독에서 치유되기 위해 세가지 [...]

2021-02-13T23:48:22-05:00February 14th, 2021|

말 구충제에서 백신 수준 신앙회복

며칠 전 장로님 한분이 다음 주에 코로나 백신을 맞는다고 하십니다. 아직 65세가 되려면 멀었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물었더니 택시 운전기사는 ‘필수적 직업’이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참 다행입니다. 그런가하면 뉴저지와 매사추세추 주에 있는 목사들 역시 ‘필수적 직업’으로 구별이 되어 백신을 맞았습니다. 뉴욕은 목사에 대해 그런 혜택이 없지만 시간 좀 지나면 저도 백신 맞을 날이 오리라 생각하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

2021-02-06T22:43:00-05:00February 7th, 2021|

따듯하고 뜻 높은 예수 목회

며칠 전 조찬선 목사님께서 104세에 하나님 부름을 받으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2년 전에 나성에 모임이 있어 갔다가 원로목사회 점심식사 대접을 했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당시 102세이셨던 조목사님이 직접 운전하고 먼 길을 오셨기에 송구스러워 했더니 “김목사 손 한번 잡아주러 왔어요” 하셨습니다. 조화를 보내려고 밸리연합감리교회 류재덕 목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조목사님께서 미리 장례 준비를 위해 지침을 주셨는데, ‘조화, 조의금 [...]

2021-01-30T22:44:30-05:00January 31st, 2021|

빛 보는 용기와 되는 믿음

미국 46대 대통령이 지난 수요일 취임을 했습니다. 저는 이럴 때 항상 뭔가 중요한 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설교나 목회수상에서 말하고 썼습니다. 그런데 왠지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고 싶습니다. 큰 기대와 흥분된 마음에 들떴다 실망하기를 여러번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며칠 전 하나님은 왜 이 어려운 시기에 곧 80세를 바라보는 노년의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세우셨을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

2021-01-23T22:30:39-05:00January 24th, 2021|

WeChurch되는 축복

지난 금요일 맨해튼 청년선교센터 입당예배가 뉴욕 연회 토마스 비커튼(Thomas J. Bickerton) 감독님 집례로 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순서 맡은 분들 중심으로만 모였지만, 하나님의 큰 은혜와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오랜 세월 가려져서 보이지 않게 방치되었던 채플 스테인드 글래스가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조 이전 그 건물은 해결해야 할 법적문제가 많았고, 쉽게 손대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을 연회 관계자들은 [...]

2021-01-16T22:21:24-05:00January 17th, 2021|

진짜가 됩시다

새 해에는 예수님 주신 내 안에 있는 ‘영생의 샘물’(요한 4:14)을 잘 관리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생수의 강’(요한 7:38)이 되어 세상으로 흘러가 예수 사랑과 생명으로 바꾸는 영향력이 될 것입니다. 요한 웨슬레가 말하는 제자의 도는 구원의 기쁨이 있는 개인 경건과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사회경건을 실천해 내는 것입니다. 구약 에스겔 선지자가 본 ‘성소에서 나오는 물’(에스겔 47:1-12)의 환상이 그것입니다. 성전에서 [...]

2021-01-10T09:38:41-05:00January 10th, 2021|

하나님 능력으로 세워지는 교회

2021년 교회 표어를 ‘하나님 능력 두 기둥으로 세워지는 교회’로 했습니다. 후러싱제일교회 목회 중심 가치인 ‘예수 잘 믿고 예배 잘 드리는 교회’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2020년 한 해 너무나 많은 것이 무너지고 아프고 어려웠기 때문에 올 해는 일으켜 세우는 일에 집중하는데,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교회되어야 하기 때문에 표어를 그리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지으면서 오른 쪽엔 ‘야긴’과 왼쪽엔 ‘보아스’ [...]

2021-01-02T20:19:10-05:00January 3rd, 2021|

남아있는 것에 대하여

최백호의 노래 ‘낭만에 대하여’ 클라이맥스는 1절 마지막 부분에 “궂은 비 내리는 날….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절은 “밤늦은 항구에서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구성지게 울어 제끼는 구절입니다. 중년 남자의 마음을 다 알아주는 것 같은 목소리로 나이든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

2020-12-26T23:41:38-05:00December 27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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