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18-12-30T13:48:55+00:00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부흥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부흥입니다. 오늘 오후 교인총회가 열립니다. 새해 또 다시 부흥이라는 화두를 생각합니다. 교회 변화는 문화, 시스템 그리고 조직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작년까지는 역기능적인 것(dysfunctional)들을 기능적(functional)으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많이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내용적으로 질적향상을 이루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 필요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열매맺지 못한다면 허공을 때르는 헛몸짓에 그칠 것입니다.

사역이 활발해지면 그만큼 필요한 헌신된 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사람들의 필요가 있고 불만족해 하는 교인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니 부흥하고 발전할 때 열심히 사역하는 분들이 지치지 않고 수고와 헌신의 보람이 있도록 배려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사역의 기쁨과 보람이 아니라 ‘교회 일’의 부담이 많아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