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19-04-06T14:44:03-04:00

부활의 계절 예수를 다시 만난다

부활의 아침입니다. 부활주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된 가장 기 쁘고 복된 날입니다. 이제 더 이상 죽음의 권세나 두려움이 우리를 좌지우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 그리고 영원한 세계를 향한 소망 가운데 우리는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활의 새벽에 앞서 사 순절 기간동안 나 자신의 한계를 정직히 들여다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고통당하는 사람 들을 만나 기도하는 시간들을 통해 십자가 예수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무덤 의 시간들을 삶의 현실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활 새벽을 증거하는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30여년 전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예수님 부활맞이 새벽예배를 미시간호수에서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둠을 뚫고 호수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면서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