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21-07-04T09:36:35-04:00

이 시대 거대담론 예수 십자가

몇년 전 미래가 보장된 자리를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을 결단하고 찾아온 젊은 목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무모한 일이기에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단이 단호하기에 “오늘 이렇게 결정한 것 때문에 훗날 나를 찾아와서 눈물 흘리는 일 없기를 바란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맨하탄에서 교회를 본격적으로 개척하겠다며 찾아왔습니다. 이미 개척 훈련 잘 받고 지원 기반이 마련되어 당당하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비결을 물으니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 보았습니다” 합니다. 작은 교단에서 자라 목사 안수를 받았기에 너무 크고 복잡한 교단에 들어와 있는 것이 남의 옷 입고 있는 것 같아 힘들었는데 다시 바닥에서 시작하니 마음이 편했다고도 합니다. 얼마나 그 모습이 기특하고 보기 좋은지 감사했습니다.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