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18-12-30T13:48:55-04:00

하늘을 보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

어제 임시 뉴욕연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월 말 열렸던 ‘특별총회’에 대한 설명회 성격이었지만 Bickerton감독은 발표 시간의 95%를 총회 결정에 대한 비판으로 채웠습니다. 저는 감독 발표 도중에 참지를 못하고 주위 사람들이 눈치 챌 만큼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감독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특정한 안건을 지지하는 발언을 계속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발언도중 단 한 번도 박수치지 않았고 아멘도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감독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지금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다고 비판하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뉴욕연회 감독이라고 해도 쉽게 해결책을 내놓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감독발언 도중 계속 한인목사들에게 발언의 문제를 지적하는 메시지를 보냈었는데 그래서만은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감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