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19-04-06T14:44:03-04:00

꼭 필요한 적절한 도움되시는 하나님

영어 표현 중에 “When it rains, it pours”(가뭄 뒤에 비가 오면 한꺼번에 소낙비가 쏫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두 주간 목회 현실이 그랬습니다. 감사주일 주간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 소식들이 있었고 장례가 겹치기도 했고, 감사절 밤 모처럼 깊은 잠에 들었는데 이인경권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는 소식에 놀라 급하게 뉴저지로 가는 길 헤매기도 했습니다. 임종예배를 드리며 내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 되어 이상춘장로님의 마음을 내 마음에 담아내지도 못했습니다.

주일에는 한해 교회 살림과 목회를 마무리하는 구역회가 저녁에 있었으니 목회실은 완전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역회가 끝나자마자 예배당 장의자를 모두 드러내고 바닥공사 준비를 해야했고 그 다음날은 온종일 바닥공사, 그리고 수요일 부터는 한국에서 운송된 의자를 운송회사에서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