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18-12-30T13:48:55+00:00

누구의 아픔도 모두 소중한 아픔입니다

지난 주일 저녁 오는 2월말 ‘인간의 성’(Human Sexuality) 에 대한 연합감리교단 장정(Discipline) 수정 여부를 결정하는 특별총회에 대한 설명회가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날 모임은 제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한인들이 모이는 모임을 보면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대화를 하려하지 않고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거나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 쉽게 분노하고 소리를 지르는 일이 많습니다. 교회도 다르지 않습니다. 나는 나와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을 만나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어려움과 꿈을 가지고 사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남달리 예수 잘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가운데 자기와 다른 문화나 종교,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급한 것을 봅니다.

예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