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21-07-04T09:36:35-04:00

이제야 들리는 이야기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봄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강사로 오신 목사님들을 수십 년 동안 알고 함께 사역해 왔지만, 이번에야 비로소 그분들 삶의 깊은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동시에,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함께 부름 받은 동지들의 삶의 아픔을 충분히 품지 못했던 제 모습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요섭 목사님은 설명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은총의 흔적을 간증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성은 목사님은 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살아오며 깨달은 은혜를 나누셨고, 그 고난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는 품성을 얻으셨다는 고백은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김우영 목사님은 치매를 앓는 성도들을 섬기며,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잊어버릴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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