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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볼 줄 아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얼마전 뉴욕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포럼을 하는데 연사로 참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정치성향이 있는 것 같은 모임인지라 뉴욕을 잘 아는 분에게 여쭈었더니 뉴욕 동포사회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해서 다녀왔습니다. 주최측 부탁은 한국 탄핵정국과 대통령선거를 치루면서 한인사회가 촛불과 태극기로 갈라져서 서로 반목하며 분열의 골이 깊으니 화해와 화합에 도움이 되고 동포사회가 대동단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말을 하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준비하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두사람만 있어도 생각이 다른 것은 인간세상 당연한 것입니다. 부부간도 부모자식 간에도 그렇습니다. 정작 문제는 다르다는 것(different)을 부족한 것(deficient)으로 여기는 것에서 틀린 것(wrong), 나쁜 것(bad)으로 여기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결국 반대편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고 악한 것으로 규정하게 […]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복음 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