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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과거를 귀하게 여긴다

미국 현충일(Memorial Day) 주말입니다. 제가 애틀란타에서 목회했던 동네는 현충일에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군인들에 대한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곳이었습니다. 교회 가는 길에 보면 작은 하얀 십자가에 검은 글로 이름과 어느 전쟁에서 전사했는지 적혀있고 큰 성조기가 십자가마다 꽂혀있습니다. 2차대전, 베트남전쟁,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군인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곳을 지날 때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을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베트남전쟁이 잘한 전쟁이냐? 아니냐? 한국전쟁이 과연 북한군이 밀고 내려온 남침이냐? 아니면 미국이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북침이냐? 이런 논쟁과 무관하게 이땅의 젊은이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쳤다는 그 자체에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백인민족주의(White nationalism)의 부상으로 인종차별과 이민자 차별 폭력행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악한 […]

어버이 사랑

에베소서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