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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원이 이루어진 날” 김중언목사 (6-27-2010)

조회 수 2686 추천 수 0 2010.07.01 11:09:35
누가복음 19:1-10

한 사람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평범한 날에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삭개오에게는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었는데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이 평범한 날이 삭개오에게 그의 일생을 변화시키는 특별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에 오시던 날은 한 가정에 오시던 날이 되었고 그 예수님께서 한 사람의 삶에 오신 날이 되었습니다. 삭개오의 이야기는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입니다.

1. 평범한 하루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던 날은 평범한 날이였습니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요 부자였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에 오신다는 말씀을 들은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뽕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무 밑에 오셨을 때에 그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의 집에 머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는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기집에 영접하였습니다. 이 날은 그의 삶에 전환을 가져온 날이었습니다. 삭개오의 마음 속에 새로운 기원이 생긴 날이었습니다. 마음에 새로운 결심을 했다고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삭개오의 새로운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약속이 이삭에게 야곱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취하던 삭개오가 이제는 남에게 베풀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삭개오가 결단했을 때 예수님의 축복이 함께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삭개오와 같은 사람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청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찾아오셨습니다. 이 날은 삭개오의 삶에 새로운 기원이 이루어진 날이었습니다. 그는 이날 후에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2.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축복
새로운 전환점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때 생기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후에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 살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삭개오가 약속한 약속은 예수님의 축복이 없었다면 변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축복이 있었기에 그는 약속대로 지키고 살 수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그의 삶에 오시기 전까지는 자기 중심의 삶이었으나 예수님이 오신 후에 삶의 목적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수없이 평범한 날이 지나갑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그 평범한 하루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던 사람들이 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께 오시고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기원이 이루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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