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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고 살자” 김중언목사 (6-6-2010)

조회 수 3062 추천 수 0 2010.06.10 10:32:51
요한복음 16:21-24,33

우리는 때로는 삶이 행복하지 않고 짐이 무겁다고 생각하며 살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그 당시는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자가 해산하기 전에는 해산의 고통을 생각하면 불안과 근심 속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는 그 근심과 고통이 다 기쁨으로 변화되어 기억하지 않게 됩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었으니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승리하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인생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놓고 사는 것입니다.

1. 문제를 해결해 놓고 삽시다
주님께서 이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근심은 내일의 문제 미래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내 문제입니까? 병이 들었을 때 병을 낫게 하는 처방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이 처방해 주시는 말씀을 받아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을 훨씬 쉽게 살 수가 있습니다.

2. 무엇이 문제입니까
1) 염려 - 미래에 대한 걱정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불안 초조 근심 걱정을 하게 됩니다. 염려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을 내가 가지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분께 맡기면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미래의 일을 앞서가서 보고 이미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들입니다. 미래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우리의 모든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입니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미래를 맡기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목적을 아시고 그 길을 아시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분이십니다.
2) 내 짐이 문제입니다. – 우리 모두 삶의 짐을 가지고 삽니다. 열등감 상처 죄책감등 감정적인 짐들이 있습니다. 우리 무의식 속에 무거운 죄의 짐이 있습니다. 주님께 나와 용서함을 받고 자유를 얻고 모든 짐을 내려놓고 평안과 기쁨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무거운 내 삶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져주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내 짐보다는 지기가 쉽습니다.

3) 삶과 죽음의 문제 – 삶의 궁극적인 관심사는 죽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과 영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을 믿고 살기에 죽음이라는 단어가 그 사전에 없습니다. 우리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의 관심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유와 기쁨을 가지고 감사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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