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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4 마테복음 5:27,28 예레미야 13:27

십계명의 7번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하는 말씀은 단순히 세상법이 말하는 성적인 문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인류에게 주신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관계가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서 자녀들이 출생하고 양육을 받고 약한 사람이 강하게 되고 병든 사람이 나음을 얻게 되고 사회를 잘 이루는 사람들이 나와서 이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가장 기본적인 곳이 가정입니다. 가정을 가정되게 거룩한 관계를 지킬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정결하고 순결하고 신의를 지키는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가장 중요한 것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율법
사람들이 만든 법은 수없이 개정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법의 가장 기초적인 질서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법을 해석하시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율법은 내 삶에 적용하라고 주신 것이지 남을 정죄하라고 주신 것도 아니요 율법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라고 주신 잣대도 아닙니다. 하나님 한분만이 심판주요 판단하실 분이십니다. 선과 악을 의와 불의를 알고 깨닫도록 해주는 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지키도록 노력하게 하고 지키지 못했을 때에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회개가 용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용서는 전적으로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달려 있습니다. 주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새사람이 되어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점점 성화되어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점점 더 잘 지킬 수 있도록 되어가는 것이 성화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2. 간음하지 말라
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살인하지 말라 하는 것과 간음하지말라는 두가지 계명을 분명하게 범하였습니다. 물론 다윗은 회개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윗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일평생을 다윗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마음상태까지도 죄로 여김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품는다는 말은 즐겨서 찾아 추구한다는 말입니다. 많은 생각이 우리의 머리를 지나갑니다. 모든 사람이 선한 생각 악한 생각을 다 하고 삽니다.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따라 악한 사람이 되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품은 생각은 하나님의 눈에는 실제로 옮긴 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계명은 단순히 성적인 관계에 대한 계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아름다운 것을 가정을 이루는 데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거룩한 관계를 잘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이 아름다운 것을 파괴하기 시작하면 인류는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관계를 잘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계명을 잘 지켜서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거룩한 것이 거룩한 것으로 유지되는 귀한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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