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 (Before It Is Too Late)
에베소서(Ephesians) 6:1-4
너무 늦기 전에…
목회를 오래 했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설교가 어머니주일 설교입니다. 며칠 전 한 젊은 목사가 “목사님, 이번 어머니주일에는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합니다. 그래서 “울기는 왜 우냐? 불효자나 우는 거지” 그랬더니 “목사님이 불효자라서 많이 우시는 거 우리가 다 압니다”합니다.
젊은 시절 목회할 때 어머니는 제가 설교 준비를 하고 있으면 일부러 제 앞을 지나가며 “그대 어머니에게 먼저 잘해라” 하셨습니다. 그때는 농담처럼 들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말씀이 제 가슴을 깊이 후벼 팝니다. 부모님이 다 떠나시고 나니 이제는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부모 공경은 단순한 미풍양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축복의 약속을 담아 […]








